말차의 은은한 쌉싸름함과 달콤한 통팥 크림이 어우러져 얼려 먹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디저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녹차 디저트와 팥빙수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고민 없이 담으셔도 좋습니다. 바삭한 웨하스 속에 쌉싸름한 말차와 부드러운 단팥 풍미가 꽉 차 있어서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말차와 팥빙수가 만난 빙수하임,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크라운의 대표적인 비스킷 하임 라인업에서 선보인 빙수하임 말차팥빙수는 여름 디저트의 대표 주자인 팥빙수를 과자 형태로 재해석한 상품입니다. 얇고 파삭하게 부서지는 롤 웨하스 껍질 안에 말차 크림과 팥맛 크림이 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상자당 284g의 넉넉한 중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패키지는 284g 2개 세트로 총 568g 분량을 6,600원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개별 소포장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입이 심심할 때마다 한두 봉지씩 꺼내 먹기 매우 간편합니다.
직접 맛보고 느낀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장점은 지나치게 달지 않고 말차 특유의 향미가 살아있다는 점입니다. 통팥 크림의 은은한 단맛이 말차의 쌉싸름함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며, 냉동실에 30분 정도 보관했다가 차갑게 드시면 크림이 단단해지면서 실제 아이스크림 빙수를 먹는 듯한 시원한 청량감을 줍니다.
반면 아쉬운 점은 하임 특유의 극도로 바삭한 과자 결 때문에 개봉하거나 베어 물 때 가루가 약간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또한 진한 다크 말차 본연의 떫은맛만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팥의 부드러운 단맛이 살짝 도드라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4가지 체크포인트는?
첫째, 284g 본품이 2개 묶여 있는 568g 대용량 구성이라 가족 간식이나 사무실 탕비실용으로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둘째, 2상자 기준 6,600원이라는 알찬 가격대로 출시되어 편의점 단품 구매보다 확실한 가성비를 챙길 수 있습니다.
셋째, 상온 그대로 드시면 부드러운 크림 맛이 나고, 냉동실에 살짝 얼려서 드시면 아삭한 식감이 극대화됩니다.
넷째, 쌉싸름한 녹차향과 달달한 단팥 크림이 함께 들어가 있어 아이들 간식뿐 아니라 커피나 차와 곁들이는 티푸드로 훌륭합니다.
한 줄 결론: 시원하게 얼려 먹을 때 진가를 드러내는 부담 없는 가격의 고퀄리티 말차 디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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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빙수하임 말차팥빙수 284g 2개 상품 정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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